비타민, 칼슘, 철분이 풍부한 파와
피로회복과 원기회복에 좋은
양지고기로 간편하게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는 한그릇 음식
육개장!

뜨끈하고 얼큰한 육개장 한그릇으로
든든한 한끼를 즐겨보세요.

 

 

 

1. 다동 부민옥

 

 

1956년 개업 2대를 잇는 60년
전통의 부민옥은 5시간 동안
푹 삶은 양지를 손으로 일일이
찢어 올린 고명도 맛있고,
맑고 담백한 국물도 일품이다.

 

 

 

2. 동경전통육개장

 

 

빨간국물은 보이는 것 만큼
맵지않고 칼칼하지만 파의 단맛이
우러나 매운것을 잘 못먹는
사람에게도 괜찮은 맛이다.
계란지단을 고명으로 올려주고,
부드러운 고기와 잘 어우러진다.

 

 

 

3. 대구 진골목식당

 

 

 

파와 마늘이 듬뿍 들어가 파개장
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덕분에 국물은 단맛과 감칠맛이
난다. 오래끓여 흐물해진 파는
부드럽고 맛있다.

 

 

4. 이화수육개장

 

 

 

사골을 푹 우려낸 국물에 부드러운
양지를 결대로 찢어 대파를 듬뿍
넣어 나온다. 빨간 육개장 뿐
아니라 맑은국물의 육개장이
있어서 아이들이 먹기도 좋다.

 

 

 

 

5. 파주 보배집

 

 

1972년 개업하여 40년 넘게
영업하고 있는 곳이다.
양지, 당면 야채등이 풍부하게
들어간 육개장의 국물은 얼큰하고
매콤하다. 주문과 동시에 조리해
줘서 당면이 탱글탱글하고 맛있다.

 

 

 

6. 홍익궁중육개장

 

 

청양고추가 팍팍 들어간 매콤하고
얼큰한 육개장이 인기다.
해장하기 딱 좋은 메뉴다.
얼큰한데 너무 맵거나
자극적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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