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즐기는 한국의 술과 맛 <전통주 맛집 5>

1. 개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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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식 ​민속주점이라 전라도요리가

안주로 많이 있다.
특히 유자막걸리가 엄청 맛있는 곳이다.

점심에는 한식뷔페도 운영하고 있으니

점심저녁 모두 방문해 보는 것도 추천한다.

 

 

 

2. 난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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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전통주와 한식 요리를 함께
맛볼 수 있는 한식 3대 주점 중 한곳이다.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술한잔 하기 좋은 곳이다.

 

 

 

3. 얼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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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주와 약주가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으며,

쉽게 구하기 힘든 전통주도 다양하다.

검은콩으로 만든 두부와
파김치가 기본 안주로 나온다.
제철 재료 사용해서 만드는
음식들과 다양한 전통주를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즐길 수 있다.

 

 

 

4. 산울림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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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산울림은

한국 전통주가 120가지나 있다고 한다.
한식코스요리로 다양하고 맛있는
안주도 함께 할 수 있다.

 

 

 

5. by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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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식 요리를 베이스로 한 중화요리와

한국전통주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윤준영대표는 소믈리에 출신으로

우리술에 관심이 많아 널리 보급하고자
이렇게 컨셉을 잡았다고 한다.
한국술로 만들 수 있는 칵테일과
유명한 전통주들이 중화요리와 함께

잘 어우러진다.